문대림 JDC 이사장과 JDC 상생협력 실무자들은 19일 동문시장에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에 참가했다(사진=JDC)
문대림 JDC 이사장과 JDC 상생협력 실무자들은 19일 동문시장에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에 참가했다(사진=JDC)

 

[더블유스타트업 박난영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19일 침체된 제주경제 활성화를 위해 ‘JDC 상생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동문시장에서 개최했다.

 

JDC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침체된 제주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관광업체, 전통시장에서 중식, 회식, 워크숍을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전통시장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에서 스탬프(시장별 1개씩 총 5개)를 획득한 면세점 이용고객(일정금액 이상 구매자)에게 금액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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