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 부산지역 스타트업 ‘짐캐리’와 제휴로 동반성장 노력
상태바
부산롯데호텔, 부산지역 스타트업 ‘짐캐리’와 제휴로 동반성장 노력
  • 김숙영 기자
  • 승인 2020.07.01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롯데호텔 전경(사진=부산롯데호텔)
부산롯데호텔 전경(사진=부산롯데호텔)

 

[더블유스타트업 김숙영 기자]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김성한)은 7월 1일 부산지역 대표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수화물 운송업체 ‘짐캐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반성장을 추구한다. 
 

짐캐리는 2018년 창업한 IT기반 여행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올해 부산 대표 창업기업에 선정된바 있다. 현재 부산역뿐만 아니라 김해공항, 벡스코, 최근에는 서울고속터미널 내에 지점을 열어 그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롯데호텔을 이용하는 투숙객들은 앞으로 부산역 1층 5번 출구에 위치한 짐캐리를 이용해 무료로 호텔까지 짐을 옮길 수 있다.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는 매일 운영되며 내년에는 운영 일자가 조정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짐캐리 어플 및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호텔 예약번호를 제시하면 객실당 사이즈 관계없이 두개까지 무료로 짐을 맡길 수 있다. 두개 이상의 짐을 맡길 경우에는 26인치 이상의 캐리어는 개당 8천원, 그보다 작은 크기의 짐은 개당 5천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호텔에서 부산역까지 수화물을 보내는 것은 오전 11시까지, 호텔 1층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부산역에서 호텔로 보내는 것은 부산역 내 짐케리 데스크에서 오후 3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수화물은 평균 2-3시간 내에 부산역 또는 호텔로 배송된다. 호텔에서 짐을 보낸 고객들의 수화물은 짐캐리에서 저녁 10시까지 보관한다. 이용객들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찾아갈 수 있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부산롯데호텔의 김성한 대표이사는 “부산지역 대표 스타트업과 협업하여 고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지역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기업들과 협업해 호텔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moonksy200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