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내일부터 비대면 라이브방식의 특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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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내일부터 비대면 라이브방식의 특별행사 개최
  • 김숙영 기자
  • 승인 2020.06.30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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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커머스에 주요 정부 인사 및 셀럽 등이 출연하여 판촉 지원

 

[더블유스타트업 김숙영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판촉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특별행사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숭례문(7.3)과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 7.1~7.3)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된다.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특별행사는 주요 정부 인사는 물론 셀럽 등이 참여해 판촉 지원에 나선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소상공인 등과의 비대면 현장 소통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 라이브커머스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판매 지원
 

우선 이번 특별행사에는 3일간에 걸쳐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상품을 중심으로 비대면 경제의 핵심 소비채널인 라이브커머스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행사가 라이브커머스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라이브커머스가 비대면·디지털로 요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내수활성화 판로라는 점을 강조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상호작용으로 상세한 상품정보 제공이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판매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오락성까지 갖춰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체적으로 특별행사 라이브커머스는 올림픽공원 KSPO돔 내 특별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민간플랫폼과 공공플랫폼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판매 상품은 푸드·생활, 패션·뷰티, 전자제품 등이며, 3개 스튜디오에서 시간당 1~2개 품목을 방송하고, 가치삽시다(TV+플랫폼)와 민간 채널(네이버·티몬)을 통해 송출된다.
 

방송에는 각 부처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 및 셀럽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해 흥미로운 콘텐츠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7월 1일에는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2일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각각 출연하여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일조할 계획이다.
 

# 내수활성화 응원메시지와 K-POP공연으로 희망 전달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 NCT드림(사진=중기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 NCT드림(사진=중기부)

 

특별행사 둘째 날인 7월 2일에는 올림픽공원 내 비대면 소통무대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소상공인, 유통업계 관계자 등과 비대면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이번 비대면 현장 소통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스마트화 추진,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라이브커머스 출연진 등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업계의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판촉행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소비 촉진에 범국민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7월 3일 20시부터 숭례문 광장과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 설치된 비대면 스튜디오에서 내수활성화 응원메시지 전달과 비대면 K-POP 공연 등을 개최한다. 공연은 7월 3일(금) 21시부터 MBC, 네이버 VLIVE, 유튜브를 통해 방영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숭례문 행사의 취지를 설명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디지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터 트롯 ‘정동원’이 동행세일의 캠페인 송 ‘동행합시다’를 노래하고,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인 ‘NCT DREAM’의 대구 서문시장 탐방내용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이후 올림픽체조경기장에 마련된 비대면스튜디오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NCT DREAM’, ‘레드벨벳’, ‘슈퍼주니어-K.Y.R’의 응원 메시지와 K-POP 공연을 방영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내수경기가 침체되는 등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표 이미지에 들어간 문구처럼 국민들의 작은 소비 날갯짓 하나 하나가 모여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를 통해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비대면 핵심 소비채널이 확산되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확대 및 온라인 판로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moonksy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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