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터랩, 평온한 사색을 위한 앱 ‘블림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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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터랩, 평온한 사색을 위한 앱 ‘블림프’ 호평
  • 현가흔 기자
  • 승인 2020.06.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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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스타트업 현가흔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힐링 관련 비대면 콘텐츠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AI 스타트업 스캐터랩(대표 김종윤)은 평온한 사색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앱 블림프(BLIMP)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캐터랩에서 선보인 블림프는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과 사색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힐링 앱 서비스이다. 블림프는 비행선이라는 의미로 편히 쉬고 싶을 때,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편안한 상태로 사색하고 싶을 때, 주도권을 잃고 바쁘기만 한 삶에 지쳐 있을 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블림프는 두 종류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운드스케이프는 다른 공간의 소리를 통해 잠시 현실과 떨어져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태평양 자르비스 섬의 잔잔한 파도 소리, 뉴질랜드 아오라키 캠핑장의 모닥불 소리, 노르웨이 플뢰엔 숲의 적막한 소리, 캔자스 대초원의 풀밭이 흔들리는 소리 등이다.
 

블림프의 이야기 콘텐츠는 깊은 생각에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한 평생 우주를 연구한 천문학자의 강의, 도시의 삶을 버리고 자연으로 들어간 엘리트 청년의 일기, 심각한 우울증을 앓다 회복한 어느 작가의 수기 등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15분 내외의 짧은 이야기이다.


지난 4월 출시한 블림프는 출시 두 달 동안 약 2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모두 4.9점의 평점을 받고 있다. 또한 ‘힐링이 필요할 때’ 등의 주제로 애플 피처드에 네 차례 선정된 바 있고, 앱 스토어에서 5월 이달의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는 “더 좋은 삶을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 종교적인 명상이 아니라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휴식이 필요하신 분들이 블림프에 올라 복잡한 세상에서 잠시 떨어져 편안한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ibmea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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