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 출범...심사단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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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 출범...심사단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 한동현
  • 승인 2020.06.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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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니콘 프로젝트’를 심사할 ‘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이 오는 19일 출범한다./사진=중소기업벤처부 제공
‘K-유니콘 프로젝트’를 심사할 ‘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이 오는 19일 출범한다./사진=중소기업벤처부 제공

 

[더블유스타트업 한동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K-유니콘 프로젝트’를 심사할 ‘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을 오는 19일 출범한다.

 

심사단장에는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전 4차산업혁명위원장)이 위촉됐다.

 

16일 중기부에 따르면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아기 유니콘’ 선발 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국민심사단을 도입한다.

 

국민심사단은 창업·벤처 및 기술·경영 관련분야 3년 이상의 경험자 200명으로 구성된다. 

 

심사단 모집은 지난 4월21일부터 5월11일까지 진행돼 800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무작위로 추첨된 200명이 심사단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오는 19일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최종평가(40개사 선정)를 시작으로, 7월10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상반기 최종평가(15개사 선정), 12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하반기 최종평가(15개사 선정) 등 총 3번의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장병규 심사단장은 시장과 고객이 선택한 혁신적인 사업을 바탕으로 참가기업과 다양한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스스로가 혁신과 성장이 지속가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단장직 수락의 소회를 밝혔다. 

 

중기부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은 “그간 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장병규 국민심사단장 및 국민심사단과 함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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