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JDC, 제주 지역가치창출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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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JDC, 제주 지역가치창출 강화 협력
  • 한동현
  • 승인 2020.06.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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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는 6월2일 JDC와 제3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상생협약을 맺었다. /사진=한국사회투자 제공
한국사회투자는 6월2일 JDC와 제3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상생협약을 맺었다. /사진=한국사회투자 제공

 

[더블유스타트업 한동현] 10일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가 제주 지역 가치 창출 강화를 위해 힘을 합쳤다.

 

한국사회투자가 지난 2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본사에서 사회적경제조직 및 미래산업 소셜벤처 10개사와 함께 ‘제주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 소재 사회적경제조직 및 미래산업 소셜벤처 대상 금융 지원, 심화 경영 전략 컨설팅 등 전문 경영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 제주 지역 고용 친화적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차, 제2차 지원기업 12개사에 ‘코로나 극복 긴급 경영지원금(각 500만원씩)’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국사회투자와 JDC는 사회적경제조직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0년 제3차 사업에서는 지원대상을 6개에서 10개로 확대하고 금융지원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제3차 사업 선정 기업은 제주착한여행, ㈜제주도드론, ㈜소프트베리,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제주동백㈜,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에이브레인, ㈜제주애퐁당, 제주청년피앤씨, ㈜화잠레더 등 10개사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조직이 어려운 상황에서 JDC와 함께 도내 훌륭한 사회혁신조직들을 발굴,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제1, 2차에 이어 제3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기업들이 지속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임팩트투자사 및 엑셀러레이터다. 

 

주로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사회혁신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엑셀러레이팅, 임팩트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7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경영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서울시, 우리은행, 교보생명, 한국전력공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등이 사업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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